카톡 캡처 한 장이면 그 사람 답장에 숨은 뜻까지 봐요
그 사람은 아직 마음을 닫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. 다만 먼저 움직일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. 이번 달은 연락하지 말고, 11월 둘째 주에 짧게 한 번 닿는 쪽이 낫다.
이 편지는 두 사람의 사주와 카톡, 그리고 심리학 근거로 가능성이 높은 쪽을 짚은 것이다. 반드시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
"응 잘 지내"라는 답은 짧지만 닫힌 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. 질문을 되묻지 않은 것은 무관심보다 조심일 가능성이 높다. 답이 온 시간이 매번 밤 열한 시 전후다. 하루를 정리할 때 당신을 떠올린다는 뜻으로 읽힌다.
첫째, 10월 한 달은 먼저 보내지 마라. 둘째, 그 사람이 먼저 연락하면 하루 안에 짧게 답하라. 셋째, 11월 둘째 주까지 아무 연락이 없으면 안부 한 줄만 보내고, 그 답을 보고 다음을 정하라.